울산 유기견보호소 유기묘feat.부산,김해,경주,포항,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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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3-11-15 03:46본문
인천유기견보호소 유기견보호소 진심으로 보호 받을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54 3층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376 3층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화로 133 4층 컴투펫안녕하세요.갑자기 강아지 털 알러지 반응이 시작되어 강아지 파양까지도 생각하게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얼마 전까지 이런 종류의 증상이 아예 없었고 강아지를 처음 제가 입양했던 때도 피부에는 아무런 문제도 나지않았어요.점차 몸에 증상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얼마 전부터는 심각한 상태의 오돌토돌한 것이 올라오고 어떨 때는 숨을 쉬는 것도 힘든 상황이 되었어요.그 이후부터 쓰다듬기는 커녕 산책하는 것도 자주 유기견보호소 못 하고 사료만 겨우겨우 주는 정도가 되어 버렸어요.그런 상황이었지만 둘이 있어보려고 부단히 노력해 보았습니다.끝까지 키우고 싶기도 했고 나 하나만 바라보는 불쌍한 강아지를 떠나 보내는 게 상상이 되지 않았습니다.나름대로는 매일매일 치료 연고도 꼼꼼히 바르고 약도 복용하는 한편 털을 차단할 수 있는 옷을 입거나 장갑도 착용하면서 무언가 방법을 찾으려고 이것저것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그렇지만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았어요.아주 조금 쓰다듬기만 해도 살갗이 바로바로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아무것도 못 해주는 거보다는 차라리 유기견보호소 보내주는 게 서로 행복해지기 위한 좋은 선택이겠다 싶어 강아지보호소를 검색하게 되었죠.소중한 반려견이 앞으로는 다시 버려지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지 믿을만한 곳인지를 중점에 두고 온 동네를 알아보았습니다.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어쨌든 저 한테 파양 된다고 생각을 할 것 같아서 대충 선택할 수는 없었습니다.일반적으로 강아지보호소라고 하면 깨끗하지 못한 모습이 먼저 떠올랐기 때문에 아주 조심스러웠는데요 한국애견연명에 계시는 부위원장님이 손수 소개 중인 컴투펫위탁보호센터라는 곳을 알게 된 후 지체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가장 먼저 유기견보호소 일하시는 분이 믿음직스럽게 보였고 그 다음으로는 안락사를 하지 않고 새로운 입양자를 찾기 전까지 보살펴주는 곳인 것 같아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할 수 없이 강아지파양을 선택했지만 착한 사람을 못 만난 채 죽을까 봐 무척 염려됐거든요.그래서 주위의 친구들에게 물어볼까 고민했었지만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없기도 했고 카페 같은 곳에 들어가서 새로운 주인을 찾자니 영 신뢰할 수도 없었어요.자신이 강아지를 맡아서 돌보겠다고 하셨던 분도 계셨는데 혹시라도 재분양이나 브리딩을 목적으로 연락한 경우일 수도 있겠다는 유기견보호소 생각이 들었어요.그렇게 되면 아이를 위험하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심스러워졌어요.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는 것도 속상한데 불미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안되니까요.여기는 진심을 가지고 아껴주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서 불미스러운 일들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강아지보호소에 입소할 때는 비용이 드는데 책임진다는 이유로 입소비만 챙기려 하는 나쁜 강아지보호소들과는 다르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새 주인에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지원만 챙기려고 하는 사람들의 입양을 차단하고 있어서 정말 안심할 수 있더라고요.거기다가 이러한 시스템이 있어서 경제적인 부담이 덜어져 새로운 입양자가 꾸준히 유기견보호소 오시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알러지 때문에 파양을 하기로 결정한 후 죄책감에 매일매일 너무 힘겨웠는데 다행히 아이가 새로운 주인을 만날때까지 걱정 없이 있을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어 안도감이 들었어요.그렇다고 미안함 마음과 안타까움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으나 강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닿을 것 같아 그나마 위로가 되더라고요.개인적인 이유로 파양을 하는 게 마음이 좋지 않잖아요.몇몇 분들은 그렇다고 해도 강아지에게 하면 안 되는 행동이다 그저 핑계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요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굉장히 미안하고 유기견보호소 마음이 아프지만 할 수 없이 이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다는 걸요.마침 보낼 만한 인천유기견보호소를 찾을 수 있어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 지 모르실 거예요.소중한 강아지를 파양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강아지보호소에 부탁할 수 있다는 거 이런 곳이 또 어디 있을까요.건강문제 외에도 해외 이민 군부대 입소 해외 유학 등 개인적인 일이 생겨 여기에서 지내는 강아지들이 의외로 있다고 하시더라고요.보니 아이들이 산책도 하고 보호를 많이 받아서인지 밝고 건강해보였어요.입양이 결정되어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아이들도 유기견보호소 있었고요.제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까 파양 된 게 아니라 지켜진 친구들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어쩌면 주인의 생각없는 행동으로 밖에 버려질 수도 있었던 강아지들이니까요.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유기견보호소 훈련소 유치원은 물론 호텔 동물병원과 같은 입양자에게 정말 필요한 많은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지역별로 나뉘어 있어 가까운 곳에 가보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개인적으로는 고민을 거듭하다가 선택한 인천유기견보호소이긴 하지만 굉장히 만족했어요.반려견파양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한 번 쯤 문의해 보세요.#인천유기견보호소 #유기견보호소본 글은 컴투펫위탁보호센터에 방문하신 ㅇㅇㅇ님의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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