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쓰다듬어도

털이 빠지는 강아지가 있다면,털빠짐이 거의 없는 강아지도 있다. 농담조로 강아지털보다 사람머리털이 더 빠진다는말도있다.​털이 거의 안빠지는 품종에는 어떤 견종들이 있을까?​1.푸들푸들은 털이 한 겹인 단일모로 되어있어 털 빠짐이 적은편이다.설사 털이 빠진다해도 곱슬거리는 털 사이에 갇혀있기 때문에

털이 날리진 않지만 털이 쉽게 엉킬 수 있어서 빗질을 자주 해주어야 한다. ​​2.말티즈말티즈도 털이 한겹인 단일모로 되어있어털빠짐이 거의 없다. 부드러운 직모를 갖고있어털이 긴 경우 바닥까지 길게 자라는 장모종이지만털이 쉽게 엉켜 빗질을 자주 해줘야 하기때문에보통

짧게 미용하여 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슈나우저슈나우저는 거친 털의 겉털과 부드러운 속털두겹으로 이뤄진 이중모이지만 털이 거의 빠지지않는 품종이다. 슈나우저가 털이 잘 빠지는 이유는 털갈이를 거의 안하기때문이다.​​4.비숑 프리제비숑 프리제는 단일모로 털빠짐이 거의 없고 푸들처럼 곱슬털 사이에

갇혀 털이 날리지않는다. 그대신 푸들처럼 털이 잘 엉키기때문에 자주 빗질을 해줘야하고 털 관리도푸들보다 어렵기때문에 보통 한두달에 한번미용을 해주며 관리해줘야한다. ​​5.꼬똥 드 툴레아꼬똥 드 툴레아는 기름기가 적은 보송한 털을 가진 견종으로 이중모에 털도 길지만 털갈이를거의

안해서 털빠짐이 적다. 그러나 털이 잘엉키기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줘야한다. ​​6.시츄시츄 역시 이중모에 긴 털을 가진 품종이지만 털갈이를 거의 안해서 털빠짐이 적다. 하지만털이 길게 자라는 장모종이기 때문에 관리가힘들어서 짧게 미용하여 기르는 경우가 많다. ​​7.요크셔테리어요크셔테리어는 말티즈처럼

단일모로 털갈이를 거의 안해서 털빠짐이 거의 없다. 말티즈처럼 장모종이기 때문에 자주 빗질을 해줘야해서 짧게 미용하여 기르는 경우가 많다.​​8.베들링턴 테리어푸들과 비숑처럼 곱슬모를 가진 단일모로 털이 거의 안빠지는 품종이다. 베들링턴테리어는 회색털을 갖고 있는데 어릴때는검정에 가까운 색을

갖고있다. ​​9.아프간하운드아프간하운드는 털이 길게 자라는 단일모로 털 관리가 아주 까다로운 품종이라서 아주짧게 미용하여 기르는 경우가 많다. 털을 기를경우 빗질을 매일 해줘야하고, 목욕도 다른 대형견과 달리 자주 해줘야한다. ​​10.스코티쉬 테리어스코티쉬 테리어는 이중모를 가졌지만털빠짐이 적고, 슈나우저처럼

거친겉털과 부드러운 속털을 가지고있다. 얼굴,다리,배,등의 털이 길게 자라므로빗질을 자주 해줘야한다. ​이외에도 털 빠짐이 적은 품종들바센지​아펜핀셔​브뤼셀 그리폰​볼로네즈(이탈리아)​하바니즈(쿠바)​라사압소(티베트)​차이니즈 크레스티드(중국)​#털빠짐적은 #털갈이안하는 #털이안빠지는#단일모 #이중모 #곱슬모 #장모종 #단모종#시추 #말티즈 #푸들 #요크셔테리어 #슈나우저#비숑프리제 #꼬똥드툴레아 #스코티쉬테리어#아프간하운드 #베들링턴테리어 #브뤼셀그리폰#바센지 #아펜핀셔 #하바니즈 #라사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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